2008년 05월 09일
100분토론 간단요약.

자...장판파!
그냥 저 짤방이 모든걸 설명해준다.
사실 수비해서 지키기만 해도 찬성측은 이득보는 경기였고 그정도로 반대측이 유리한 경기였는데
반대측의 최종병기라고 생각되었던 중권베슬은 엠채우다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남은 유닛들은 디파상길을 잡지 못하고 그냥 GG.
이상길의 회피능력이 좀 쩔더군요.
암튼 진중권은 현명했음. 과학적인 팩트를 놓고 논쟁이 벌어지는데 비전문가인 자신이 함부로 입을 열었다가 크리 맞는것보다
그냥 무한클로킹 모드로 들어가는게 훨씬 낫지. 진중권 키배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질 싸움은 하지 않는다는 거니까.
여튼 간만에 재밌었음. 중간에 전화한 찬성측 입장 시민논객 나왔을때는 뿜었고.
# by | 2008/05/09 02:39 | 헛소리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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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주부라는 여신이 등장해서 찬성측이 쫄았다는데 그주부라는 양반이 스팀팩맞은 디펜시스 빠벳처럼 폭렬이었나요?
듣고 있는 반대파인 저로썬 으악!!!
하지만 역시 최강의 최씨아저씨, 그야말로 하드'보일드'
그리고 찬성측 이론의 깊이가 촙 얇다는걸 보여준 한판이었지요.
결국 님 말처럼 상길이는 무한회피모드로 들어감. 저 동네에서 살아남으려면 저정도
무한회피는 해야졈.
그리고 뉴클리어는 최씨. 그인간은 정말 지능안티인듯.
하지만 어디 가서 그런 말 하면 바로 "알바"로 등극해버린다능....
그분같은 고수의 생각을 우리같은 양민이 감히 알수가 없지요.